바쁜 일상과 삶 속의 여러 일들에 지쳐혹시 내 마음을 들여다 볼 여유를 놓치고 지내 오진 않으셨나요?힘들고 상처 받은 마음을 같이 바라보고, 돌보고, 따뜻함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'마음,봄'이 함께 하겠습니다.